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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는 글자를 써도 아직 실감이 안난다. 글또에서의 활동은 나에게 짧았다면 짧았고 길었다면 길었다고 할 수 있겠지. 9기 때 활동했을 때는 글쓰기에 즐거움을 느끼며 욕심을 가지고 글을 작성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최근 들어 글을 쓸 때 느껴지는 10기 때 내가 작성했던 글들의 가독성 측면과 글의 깊이감은 개인적으로는 만족되지 않는 것 같다. 항상 글의 부족한 점, 중복되는 부분, 간결하지 못한 표현들이 불만족스러움을 느끼게 했던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글또 9기 지원 당시 작성했던 삶의 지도에서부터 글또 9기 다짐글을 다시 읽어보았다. 당시 글을 쓰기 시작한 초반 마음가짐을 돌아보니 다음과 같은 목적들이 있었다. 기록을통해 삶의 흔적을 남기기과거 쓴 글과 현재 쓴 글을 비교하고 성..
회고
2025. 3. 28.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