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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ground_avec coding
2024년은 정말 멋진 앱을 만들어보자, 더불어 개발자로 나아가는거야!2024년 나는 포부를 지녔다.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나만의 앱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다짐했다. iOS 개발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앱을 못해도 1개이상에서 많게는 여러개를 개발한다. 당시 나는 아무런 앱도 없었고, 그저 Swift 코드만 공부 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 그들을 동경하고, 무력감을 느꼈다. 그렇기에 개인 앱을 몇개월 간 질질 끌다가 첫 출시를 했을 때에는 정말 남다른 성취감이 있었다. 이제 막 공부하는 iOS 초보개발자들이 경험한 것처럼 나 역시 기획, 디자인, 앱 기능 구현을 하면서 정말 많은 애를 먹었다. 초보는 아니지만, 초중급 개발자의 과도기를 겪고 있는 것 같다. 그 과정에서 나는 MVP의 중요성과 ..
모바일 AI 앱 개발 과정에서 만난 분과 위치적으로 가까워서 같이 공유오피스도 사용하고, 개발 얘기 취업 얘기 이런저런 얘기들 가끔씩 나누었다. 이분도 작년에 한국방송통신대를 편입하셨는데, 나 또한 컴퓨터 과학 지식에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편입을 하게 되었다. 여러모로 지쳐가고, 취업도 손을 놓던 중, 개발에 대해 흥미를 다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바로 학교 총장배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참여! 주기적으로 가끔씩 그 분과 카페에서 모각코를 하고는 했다. 자주 만나는 장소는 중간지점의 스타벅스다(물론 좋아서 가는것이 아니다..머물기 편한 곳이기에..ㅎㅎ) 그 분과 이런 저런 수다타임을 나누다가 총장배 소웨 경진대회 얘기가 나왔고, 내가 그분께 같이 하면 어떨까 하고 제안했다. 물론 참여하는 의의는 해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