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7)
-
[ 글또 9기 ] 2024년 상반기 회고 겸 글또 9기를 마지막 글을 쓰며
글또 첫 글을 참여 다짐글을 썼던게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시간이 어느덧 빠르게 흘러 마지막 글을 쓰고 있네요. 글또 9기 1회차 제출 - 글또 9기 참여 다짐글글또 9기 회고처음 제가 9기를 참여하게 되면서 시도해보려고 했던 액션 아이템들이 있었는데요. 글또에서 해보려고 했던 액션 아이템들✅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을 읽을 수 있다.✅ 나만 알기 아쉬운 정보를 공유하고, 나 또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다양한 분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기회✅ 내가 알게 된 정보와 지식을 정리해 기록에 남기고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다른 기술직군의 개발자분들의 글들을 읽어봤어요. 지금은 다 기억을 못하긴 하지만, 시각적인 요소도 잘 활용하시고, 글을 읽을 때 부담없이 읽을 수 있..
2024.05.12 -
[ 글또 ] 나의 글쓰기 도식화 파이프라인 및 정보
나만의 글쓰기 프로세스 이 글을 적게된 동기와 계기를 초반에 적어봅니다. 시도한 글쓰기 방식 제목을 이목을 끌 만하거나 비유적인 표현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글또 글 제출 2회차: [ iOS / UIKit ] UISceneDelegate(에 대해 설명하세요) 글또 글 제출 5회차: 동시성(Concurrency)을 대하는 Swift 의 자세 - DispatchQueue 글씨 문단을 좀 여러 문단으로 나누어 읽기 부담스럽지 않게 시도해보았어요. 강조할 부분을 색을 주기도 했는데, 일관성 유지를 위해 기울이기(Italic), 볼드, 색을 자제했어요. 참고 문서에 대해 웬만하면 다 링크를 걸려고 했습니다. 2회차 때 글 https://playground-coding.tistory.com/89 [ iOS / UI..
2024.02.10 -
2023년 하반기 - 글또 9기 참여 다짐글
글 쓰는 것의 습관화를 위해 글또에 참여했습니다. 기록에 대한 특별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가끔씩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월드에 남겼던 예전 글들을 읽어보곤 합니다. 잊고 있었던 당시의 음악이나 일기들을 읽으면 '내가 이 때 이런 감정을 느꼈고, 상황을 경험했구나..' 하고 회상하곤 했습니다. 개발도 인생과 다를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기록을 해보려는 시도로 자잘하게 TIL, SwiftUI 스터디를 하면서 글을 남겨 보았고, iOS 관련 스터디를 하면서 글을 작성해보곤 했습니다. 의식적인 글을 쓰기 위한 강압에서 벗어나 개발 관련 글쓰기를 부담 없이 즐기고, 다른 분들에게 공감과 한 줄기 조언이 되어 줄 수 있는 글을 쓸 수있다면 보람이 될 것 같아요. 5개월 후 기대하는 나의 모습..
2023.12.07 -
2023년 11월달 초순 개발 회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3.11.06 -
2023년 끝자락을 맞이하며 돌아보는 회고 비슷한 거
저는 관광영어학과, 프랑스언어문화학과를 졸업한 철저한 문과생 비전공자 출신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라 하기엔 정말 애매하지만, 2018년도에 처음 마크업언어인 HTML 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 Javascript, php, css 등 국비교육과정을 통해 접했습니다. 2019년 3개월가량 php, mysql, javascript 등을 사용하면서 웹개발 하는 부서에 3개월 동안 다니다가, 당일 해고를 당했습니다. 당시엔 제 문제를 간파하려는 것보단, 회사를 원망했어요. 왜 미리 예고를 하지 않았을까? 일주일 전에라도 알려줬다면 ‘나 나름대로 준비했을텐데..’ 사실 항상 개발 공부를 하면서 노파심과 의구심을 가져왔어요. 내가 하는 개발 공부 방식이 맞는 것인가?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 잘하는 전공생, 날고..
2023.11.01 -
드디어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했다.
어떤 오기로써 2021.3회차 때 필기에 한번에 합격하고, 2021.3회차부터 실기시험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응시했던 것 같다. 2023.06.09일 드디어 취득했다.
2023.06.26